모여봐요 동물의 숲 _ 주민에게 주민 사진 선물 받는 방법, 주민과 친해지기 공략, 해피홈 아카데미 가산점 받는 법

모여봐요 동물의 숲 주민 사진이란?

사진 출처 : https://gamewith.jp/atsumori/article/show/196999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최대 동물 주민 10명과 친해지는 게임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유저라면 함께 사는 동물 주민들 중에서도 가장 친하고 호감도가 높은 주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민과의 호감도가 최대가 되면 동물 주민에게 사진을 선물 받을 수 있는데 이 사진을 집에 놓게 되면 해피홈 아카데미에서도 가산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동물 주민 사진을 받으려면 동물과의 호감도가 높아야 하는데 이 사진을 받기 위해서는 동물 주민과 친해져야하며 이 과정은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동물 주민과 친해지고 싶다면 매일 말을 걸어 사진 받기를 원하는 동물 주민과 많은 대화를 해야 합니다.

파니 스튜디오에서 얻을 수 있는 포스터와는 다르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파니 스튜디오에서 주민을 소환하여 사진을 찍게 되면 얻을 수 있는 주민의 포스터가 있는데 이 포스터와 주민에게 받는 사진과는 다른 아이템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파니 스튜디오에 방문하여 주민과 함께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후 다음 날에 너굴 상점에 소환했던 주민의 포스터가 등록되면서 포스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민과 친해지는 방법 - 매일 잊지 않고 말을 걸자.

우선 주민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매일 잊지않고 말을 걸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일 말을 걸고 3~4일 정도의 시간이 흐르게 되면 주민과의 친밀도가 상승하면서 하루에 한 번 주민에게 아이템을 선물할 수 있게 됩니다. 너무 저렴한 물건을 선물로 주게 되면 주민이 불쾌해하거나 오히려 반감을 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특별히 선물할 물건이 없다면 특산품 이외의 과일 정도를 추천합니다.

주민과 친해지는 방법 - 주민이 고민 말풍선을 띄울 경우 고민을 들어주자.

랜덤으로 주민의 머리 위에 하얀 말풍선이 뭉게뭉게 떠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 말을 걸어주면 주민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고민 말풍선을 띄우는 경우 주민에 대한 고민이거나 혹은 이사의 고민에도 이 말풍선을 띄우고 있기 때문에 이 말풍선이 보인다면 주민에게 꼭 말을 걸어서 고민을 해결해 주도록 합니다.

주민과 친해지는 방법 - 이름을 부르며 뛰어올 때 이야기를 들어주자.

주민이 유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뛰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선물을 주거나 리액션을 배우거나 혹은 어느 정도의 친밀도가 쌓일 경우 말버릇을 고쳐주기를 부탁하거나 별명으로 부르길 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저의 이름을 부르며 주민이 뛰어 올때는 주민의 이야기를 들어주게되면 어느정도 친밀도가 쌓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