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_ 모동숲 날씨, 모동숲 날씨 종류와 일기 예보, 날씨 변화에 대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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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에는 다양한 날씨의 종류가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날씨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날이 맑거나 쾌청하거나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다양한 날씨들이 있으며 비나 눈이 올 때만 실러캔스를 잡을 수 있으며 비가 오는 날에는 꽃에 물을 줄 필요가 없는 등의 날씨는 게임에서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날씨 또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날씨 목록

맑은 날씨

모여봐요 동물의 숲 날씨 맑음

모여봐요 동물의 숲 날씨 중에서 가장 맑은 날씨일때는 구름이 조금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맑은 날에는 곤충이 더 많이 돌아다니며 맑고 화창한 밝은 느낌을 준다.

쾌청한 날씨

모여봐요 동물의 숲 쾌청한 날

쾌청한 날에는 구름이 전혀 없이 오직 파란 하늘만을 볼 수 있다. 파란 하늘의 분위기가 쾌청한 분위기로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흐린 날씨

모여봐요 동물의 숲 흐린 날씨

흐린 날씨에는 하늘이 구름으로 덮여있음 볼 수 있다. 맑은 날의 구름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하늘이 전체적으로 큰 구름으로 덮여있으며 약간은 어두운 듯한 밝기와 곧 비가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느낌의 분위기를 받는다.

비 오는 날

모여봐요 동물의 숲 비오는 날

말 그대로 비가 오는 날이며 비가 오는 날에는 꽃에 물을 주지 않아도 물을 준 효과를 얻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주민들도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쓰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간혹 주민들에게 말을 걸면 비가 오는 것을 싫어하는 주민들은 '비가 도대체 언제 그치려나..?'. '섬의 분위기가 어두워보인다'는 등의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비를 좋아하는 개구리 주민들은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쓰지 않은 채로 기분 좋은 듯이 귀엽게 돌아다닌 것을 볼 수 있다.

눈 오는 날

모여봐요 동물의 숲 눈 오는 날

겨울이 되면 눈이 오는데 나무에 눈이 쌓인 광경을 볼 수 있다. 또 걸어 다닐 때 눈을 소복소복 눈을 밟는 효과음도 굉장히 듣기 좋다. 눈이 많이 오게 되면 주민들도 털모자를 쓰고 니트를 입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외의 특수한 날씨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위에서 소개한 날씨 말고도 특수한 날씨를 만날 수 있다. 오로라나 안개, 강풍, 무지개, 뭉게구름 등의 특수한 날씨는 특징이나 나타나는 조건에 대해서 밝혀진 바 없지만 별똥별이 떨어지는 날의 경우에는 주민들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거나 여울이 해주는 아침 방송에서 들을 수 있다.

TV에서 일기 예보를 볼 수 있다.

TV 아이템을 배치하게 되면 TV에서도 다음날의 일기예보를 볼 수 있다. 일기 예보는 특정 시간에만 볼 수 있으며 다음날은 TV 일기예보에서 예고한 날씨 일기 예보대로 나타나므로 비가 오는 날에만 만날 수 있는 실러캔스를 잡고 싶다면 일기 예보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

※일기 예보 시간

오전 : 6 15 ~ 6:30, 11:45 ~ 11:59 / 오후 : 18:45~18:59, 22:45~23:59

날씨는 갑자기 바뀔 수 있다.

날씨는 각 시간의 00분이 되었을 때가 날씨 변화의 기준이 되지만 무조건 바뀌지는 않으며 건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은 날씨가 변화는 것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미지 & 글 인용 : https://gamewith.jp/atsumori/article/show/196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