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모동숲 주민 리키, 올리버 / 모동숲 이사 고민 / 캠핑장 주민 알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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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 ~ 

오랜만에 모동숲의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2020년에 마지막에 접속하고...

2024년에 다시 들어왔네요

 

너무 오랜만에 접속해서 그런가 누가 내 마을에 사는지도 모름 ^^^^^ 우헤헤

 

처음 들어가자 보이는 염소 윤이랑...

고릴라....

고릴라 이름이 뭐였더라? 까먹음 ㅎㅎ

 

 

오랜만에 보는 여울이 ㅎㅎ

여울이가 기분좋게 캠핑장에 손님이 와있다고 말해주네요

두근두근

과연 누가 왔으려나?/???

캠핑장에 손님이 오는 것 만큼 설레는 일은 또 없을 듯...

 

 

오랜만에 들어가면 머리가 헝클어져 있는거 다들 아시죠 ~_~

더벅머리..ㅎㅎ

저 양갈래 머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머리입니다 ~~

젤 귀여움 ㅎㅎ

 

 

편지가 많이 왔으려나 ? 싶은데

생각보다 편지는 ... 음 ^^....

 

이 닌텐도 섬은 마을 꾸민다고 꾸미기만하고

주민들하고는 거의 친해지질 못해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뭐 어차피 나도 편지 읽기 귀찮앗슴

사실 저대로 다시 읽지도 않고 놔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너굴 형제들 ! ! !

 

 

가다가 만난 리키 ! !!

리키 있는 줄도 까먹고 있었어요 . . .

 

저는 동물의 숲 시리즈를 제일 처음 튀동숲으로 시작했는데

그때 최애 주민이 리키였어요 ! !

그리고 고양이도 한 마리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갑자기 튀동숲 땡기네... 후)

 

 

두근두근 캠핑장 ~

과연 누가 왔을까 ~

 

 

먹보 악어 주민 알베르트네요...

재밌게 잘 놀다 가거라~

 

 

마을을 어떻게 꾸몄더라?

나름 잘 꾸민다고 꾸민 것 같은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나중에 갈아엎던가...

초기화 시킬까....

 

그러던 와중에 오랜만에 보는 고민 말풍선 ! !

 

 

무뚝뚝 악어 주민 올리버였어요 ~

오랜만에 보는 이사 고민 ㅎㅎ

사실 초창기 주민이라서 보내기 싫어서 계속 데리고 있었는데

모동숲 권태기도 진짜 엄청 심하게 오기도 했고

이번에 시작한것도 정말 다시 맘먹고 한건데 , , ,

뭔가 기분전환(?) 하고 싶어서 이사 수락 !!

 

올리버야 잘 가~

 

 

마을 꾸밀 시절에 정보도 안알아보고 마구잡이로 꾸몄더니

돌이 아주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있네요

 

채석장 만들어야게따...흠

 

여욱이 왔나 해서 가봤던 비밀 해변 ! !

사실 지도에서만 봐도 알 수 있는데

그래도 한 번 가봤어요 ~~ ㅎㅎ

 

오늘 모동숲 일지는 여기까지 ! !

앞으로도 모동숲 일상으로 자주 찾아올게요 !!

안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