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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 인기 순위와 주민 이상형 월드컵, 마일리지 섬에서 주민 영입하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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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 인기 순위와 주민 이상형 월드컵, 마일리지 섬에서 주민 영입하기!

율요밍 2020. 4. 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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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인기 주민은 누가 있을까?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다양한 총 383마리의 주민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주민이 몇 마리 존재하는데 현재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 주민을 뽑자면 쭈니와 잭슨이 아닐까 싶다. 쭈니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도 인기가 가장 많은 느끼 성격의 주민이었고 잭슨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 새로 등장한 느끼 성격의 고양이다. 쭈니와 잭슨의 무척이나 귀여운 외모와 스위트 한 성격과 말투 덕에 인기가 다른 주민들보다 훨씬 많은 듯하다.

(실제로 현금으로도 주민 분양이 거래된다고 하니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간다.)

실제로 주민들을 주인공으로 이상형 월드컵을 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도 잭슨이 인기 순위 1위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 아래 링크로 가면 직접 주민들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할 수 있고 주민들의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인기 주민 순위

https://www.piku.co.kr/w/rank/8Zj1E8

 

이상형 월드컵 랭킹 - [모동숲 업데이트☆] 동물의 숲 이상형 월드컵 Ideal type worldcup P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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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iku.co.kr

마일리지 섬에서 주민을 영입해보자!

나의 섬에서도 곧 주민 3명이 영입될 예정이기에 마일리지 티켓을 교환하여 마일 섬으로 떠나보았다! 과연 누굴 만날지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초기 주민 3명을 마일 섬에서 영입할 경우 주민의 성격은 친절함, 먹보, 아이돌만 나옵니다.)

사조하꼬 섬으로 처음 영입된 주민 글루민!

먼저 사조하꼬 섬으로 영입하게 된 글루민!

글루민은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도 만난 적이 없던 동물이라 마일리지 섬에서 처음 글루민을 만났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마치 양갈래를 한듯한 머리털 색(?)과 땡글땡글한 눈과 볼터치까지 너무 귀여웠기에 글루민을 보자마자 데려와야겠다고 마음먹고 바로 글루민을 주민으로 영입하기로 했다!

(현재 글루민은 인기 순위 20위안에 포함하는 주민이다... 사실 이 전에도 몇 번 마일리지 섬을 갔었는데 그때마다 내가 원하는 주민이 아니었는데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귀여운 글루민이 나올 줄이야 정말 마일리지 섬을 반복해서 갔던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

우리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보자!

우리 섬으로 올 거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좋아하는 글루민! 사조하꼬 섬으로 어서 와!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보자!

두번째로 우리 섬으로 오게된 햄스터 주민 뽀야미

이전 마일리지 섬에서 글루민을 만났기에 다음 주민은 정말 기대도 안 했었는데 역시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인기 주민인 뽀야미를 만났다.. (요즘 안 좋은 일이 많아서 상심해있었는데 덕분에 오래간만에 기분이 좋아졌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도 잠깐 있었던 주민인데 그때는 솔직히 별로 귀엽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만나니 더 귀여워진 듯하다!

옷도 빨간 옷을 입고 있는 귀여운 햄스터 뽀야미!

우리 섬으로 가자!

사실 애플이를 기대했었는데 뽀야미로 대만족! 앞으로 뽀야미와도 친하게 잘 지내야지! 우리 섬에 오래오래 있어줘~

글루민과 뽀야미를 만난 후 만났던 친구들... 뿌람이, 렉스, 야곱이, 젤리.. 모두 먹보 성격이라 귀여운 친구들이었지만 아쉽게도 나의 주민이 되지 못하였다... 마일리지 티켓은 떨어져 가고 솔직히 몇 번 가다가 조금 상심해버렸다...

래미 니가 왜 (또) 거기서 나와

그리고 또 만나게 된 하늘색 염소 래미. 알고 보니 래미 녀석은 이번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새로 나온 신규 주민이었다.

그나저나 래미만 한 3번 만난 것 같은데.. 염소는 내 취향이 아니므로 패스...

그리고 악어 친구인 알베르트도 만났는데 악어 친구도 내 취향이 아니므로 패스했다...

마일리지 티켓이 아까워서 온 김에 타란툴라 사냥... 몇 번 만났는데 물려서 기절만 3번인가 했던 것 같다. 타란튤라 잡는 거 너무 어렵다..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된 고양이 주민 빙티

연속으로 내 취향이 아닌 주민들만 나오는 탓에 과감히 포기하고 그다음 날 다시 도전했다. 그런데 첫 티켓을 쓰자마자 빙티 등장...!

(사실 리키를 기다렸었는데 빙티가 나와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고양이 주민 빙티가 너무 귀여워서 우리 섬으로 와달라고 했다! 다행히 빙티가 흔쾌히 오케이 해줘서 우리 섬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물론 이사오라고 권유하면 거절을 안 한다.)

너무 귀여운 먹보 고양이 빙티! 앞으로 잘 지내보자!

빙티와 사진 한 컷

너무 반가운 마음에 빙티와 사진 한 컷 찍어보았다. 어서 새로운 주민들이 우리 마을에 정착했으면 좋겠다.

찔끔찔끔 1마리씩 온다는데 이 귀여운 주민들을 3일 동안 어떻게 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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