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요미의 동물의 숲

모동숲에서 철광석은 꼭 필요한 재료이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DIY 만들기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말 그대로 DIY를 하는 것으로 DIY 레시피를 보고 필요한 재료들을 구해 DIY 작업대에서 직접 DIY를 하는 것입니다. 특히나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초반에 너굴 상점을 세우기 위해서는 너굴 안내소에 있는 콩돌이 밤돌이에게 철광석 재료를 30개를 가져가야 합니다. 철광석과 함께 필요한 목재, 부드러운 목재, 단단한 목재는 기본으로 자신의 섬에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기에 금방 구할 수 있으나 철광석 같은 경우는 기본 자신의 섬에 있는 돌 개수가 한계가 있기에 모으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초보자 분들을 위해서 철광석을 모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

모동숲 돈나무 심어서 3배로 불리기 모동숲에는 돈나무가 존재합니다. 말 그대로 돈이 열매처럼 자라는 나무입니다. 모동숲에서 돈 벌기 하면 주로 무주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무주식도 초반에 돈이 있어서 하기에 초반에 쉽게 돈을 벌기 쉬운 방법은 아무래도 돈나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동숲에 존재하는 돈나무는 내가 원하는 곳 아무 데나 심어서 자라는 것은 아니고 랜덤으로 자리가 정해지는 데 섬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바닥에 금색으로 반짝거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을 삽으로 구멍을 파면 1000 벨 주머니가 나오는 데 삽을 파서 생긴 구멍에 돈을 넣고 심게 되면 3~4일 후에 3개의 돈주머니가 열매처럼 주렁주렁 열리게 됩니다. 즉 내가 넣었던 돈주머니가 3개가 열매처럼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돈나무를 심을..

모동숲 느끼 주민 이사 보내다 & 새로운 주민 부르기! (마일섬? 캠핑장 노가다?) 사조하꼬섬의 첫 모동숲 캠핑장 주민인 느끼 성격의 오골! 우리 섬으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이사 통보를 하였습니다. 약간의 정이 들어 살짝 고민도 하긴 했는데 나의 위시였던 잭슨을 위해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보라색에 저 앙증맞은 볼터치가 꽤나 귀여웠는데 아쉽지만 오골과의 묘연은 여기까지 인 걸로... 무튼 오골이 이사를 가게 된 것을 계기로 모동숲 인기 주민인 '잭슨'을 모셔보기로 하였습니다. 주민을 영입하는 방법은 우선 집터를 만들어 놓은 후에 자연으로 오게 되는 자연 이사, 마일 섬에서 섬에 초대하기, 랜덤으로 오는 캠핑장 주민 영입하기가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데 마일섬 노가다를 하기에는 마일리지가 부족했고 자연 ..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존재한 꽃의 종류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장미, 팬지, 히아신스, 국화, 아네모네, 코스모스, 백합, 튤립, 은방울꽃의 총 9가지의 꽃이 존재한다.모동숲 안에서 꽃들은 기본적으로 섬에 있지만 마일 티켓을 이용하여 마일섬에서 가져올 수도 있고 너굴 상점에서 꽃의 구근을 구매할 수도 있다. 꽃의 종류도 다양하며 꽃의 색상 또한 다양한데, 이때 꽃의 교배로만 얻을 수 있는 색상도 존재한다. 또한 신기한 것은 같은 색상이여도 가진 유전자가 다르면 얻을 수 있는 꽃도 다르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같은 노란색상의 꽃이어도 유전자가 노랑+노랑, 또는 노랑+빨강 일 수 있다. 꽃 교배 시 나올 수 있는 꽃의 색상 종류가 다르다.) 마일 티켓으로 마일섬에 드물게 교배 꽃들이 존재하지만 매우 드문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미스테리한 섬들이 존재한다.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다양한 미스테리한 섬이 존재한다. 종류도 다양하고 볼 수 있는 과일이나 곤충들도 워낙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으며 마일섬의 종류에 따라 지형 또한 다양하다. 아마 튀어나와요 동물의 섬에서는 남섬이 존재했다면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마일섬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튀동숲에서는 남섬에 갈 때 통신으로 누군가를 만나거나 함께 갈 수 있었다면 모동숲에서는 마일섬에 갈 때 누군가와 함께 갈 수 없다는 점이다.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마일섬은 너굴 안내소에 있는 너굴 포트에서 마일 교환권으로 티켓을 구매한 후 비행장에서 모리에게 대화를 걸면 마일 티켓으로 외출할 수 있다. 모리의 기분에 따라서 마일섬을 랜덤으로 보내준다고 한다.마일섬..

떠나요 마일섬으로! 나의 주민은 이 스크린샷의 기준으로 5명으로 운동광 챔프, 단순 활발 레이라, 먹보 빙티, 친절함 뽀야미, 아이돌 글루민 이렇게 5명이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나를 포함하여 주민이 11명, 즉 10마리의 동물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처음 패턴 방어와 주민이 하나둘 들어오면서 울노(주민 울타리 반복), 또는 이노(주민 이사 반복) 등 내가 원하는 위시 주민들을 먼저 10마리 모두 정해 놓은 후에 진행했었다. 원래부터 북적북적한 분위기로 시작했어서 허전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주민이 금방 들어오지 않아 좀 허전했었다. 더군다나 리얼타임이었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른다. 무튼 캠핑장 주민으로 오골도 들어왔고..

드디어 사조하꼬섬에도 캠핑장이 생겼다 현재 나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리얼 타임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실 튀동숲에서는 타임슬립을 하며 즐기는 것을 했었는데 타임슬립을 하게 되면 진행은 빠르지만 개인적으로 재미가 감소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모동숲을 하고 난 후로는 타임슬립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오로지 리얼타임으로 즐기고 있는데, 확실히 진행이 더디긴 하지만 훨씬 재미있고 기다림이 배가 되니 얼른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설렘까지 들 정도다. 어쨌든 드디어 나의 섬에도 캠핑장이 생겼다! 캠핑장은 초기 주민 3명 (먹보, 친절함, 아이돌)이 완전히 섬에 정착한 후 너굴 안내소의 너굴에게 캠핑장 설치 권유를 받게 되고, 캠핑장 키트 설치 후 다음날이면 캠핑장이 완성된다. 그리고 캠핑장이 완성된 다음 날에는 캠..

4월 12일, 이스터 데이에 다시 찾아오는 이스터 이벤트 NPC 럭키 바니 토빗 4월 12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실행하게 되면 여울이의 아침 방송 중에 동물의 숲 이스터 NPC 토빗이 섬 광장에 와있음을 알려준다. 지난 4월 1일 이스터 이벤트가 시작했던 날부터 이스터 데이 이벤트 처음 진행 시 토빗을 만나 대화를 한 후 이벤트를 진행하여야 한다. 이때 토빗은 본인은 4월 12일에 다시 등장하겠다고 하며 이스터와 관련된 DIY 레시피 들과 6가지의 이스터 에그를 모아두라고 했었다. 그래서 약 10일동안 열심히 모았었다. (모동숲 벚꽃 레시피 이벤트(~4/10)와 이벤트가 겹쳤던 시기로 사실 이스터 에그들과 이스터 레시피들은 전부 모았는데 반면에 벚꽃 레시피는 너무 안 나왔었다. 사실 이 부분이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