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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모동숲 (43)
율요미의 동물의 숲
너굴 안내소에서 너굴이랑 이야기하고 나오는 길. 불이 있어서 그런지 나방이 한 마리가 계속 날아다닌다. 그래서 DIY로 만든 엉성한 잠자리채로 나방을 잡아버렸다. 어쩌다 보니 나방이 내가 잡은 첫 생물이 되어버렸다. 사실 실제로는 나방잡는 것도 잘 못하는데 모동숲에서는 이렇게 쉽게(?) 잡아버리니 뭐...(실제로는 벌레를 보면 정말 기겁을 합니다.) 너굴의 DIY 작업대에서 만든 엉성한 낚싯대로 만든 나의 첫 물고기. 강에서 황어를 낚아챘다! 황어의 '왠지 마이너 해!'라는 멘트는 튀동숲에서도 있던 멘트인데 여기서도 보다니 정말 반갑다. (튀동숲을 1년정도 하다가 새로 모동숲을 시작한 거라서 튀동숲의 흔적을 보면 괜히 반갑다. 아마 이건 튀동숲 유저였다면 다들 공감할 듯?) 생일을 내가 시작했던 날로(3..
나름 어수선했던 무인도의 첫날이 끝이 나고 콩돌 밤돌이가 준 침낭을 나의 텐트에 배치하였다. K.K의 꿈까지 꾸며 잘 자고 있는데 꿈에서 깨고 나면 너굴이 다짜고짜 깨운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없던 기능이 새로 생겼다.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기능인데 이 스마트폰에는 기능이 어마어마하다. 이 스마트폰으로 너굴이가 퀘스트를 주기도 하고, 모동숲에서 꼭 필요한 DIY 레시피도 볼 수 있으며, 내가 잡은 곤충이나 물고기도 확인할 수 있다. 모 동숲 안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이 스마트폰 안에 거의 대부분 들어가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모동숲의 NPC들이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전송해놓았어"라는 말을 줄곧 듣곤 한다.) 현실세계에서도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는데 모동 숲 안에서도 스마트..
안녕하세요 율요미입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만 1년 하다가 저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경험 기는 이 블로그에 자세히 기록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첫째 날인 바로 오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무인도 생활기를 주제로 진행하는데 오늘 저도 드디어 무인도에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모여봐요 동물의 숲 첫 일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처음 실행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콩돌이와 밤돌이가 등장해서 저의 무인도 이주를 도와준답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이하 튀동숲) 이 귀여운 녀석들 이상점을 운영했었는데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하 모동숲)에서는 어떤 역할을 해낼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쨌든 시작하자마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