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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요미의 동물의 숲
모동숲 돈나무 심어서 3배로 불리기 모동숲에는 돈나무가 존재합니다. 말 그대로 돈이 열매처럼 자라는 나무입니다. 모동숲에서 돈 벌기 하면 주로 무주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무주식도 초반에 돈이 있어서 하기에 초반에 쉽게 돈을 벌기 쉬운 방법은 아무래도 돈나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동숲에 존재하는 돈나무는 내가 원하는 곳 아무 데나 심어서 자라는 것은 아니고 랜덤으로 자리가 정해지는 데 섬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바닥에 금색으로 반짝거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을 삽으로 구멍을 파면 1000 벨 주머니가 나오는 데 삽을 파서 생긴 구멍에 돈을 넣고 심게 되면 3~4일 후에 3개의 돈주머니가 열매처럼 주렁주렁 열리게 됩니다. 즉 내가 넣었던 돈주머니가 3개가 열매처럼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돈나무를 심을..
떠나요 마일섬으로! 나의 주민은 이 스크린샷의 기준으로 5명으로 운동광 챔프, 단순 활발 레이라, 먹보 빙티, 친절함 뽀야미, 아이돌 글루민 이렇게 5명이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나를 포함하여 주민이 11명, 즉 10마리의 동물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처음 패턴 방어와 주민이 하나둘 들어오면서 울노(주민 울타리 반복), 또는 이노(주민 이사 반복) 등 내가 원하는 위시 주민들을 먼저 10마리 모두 정해 놓은 후에 진행했었다. 원래부터 북적북적한 분위기로 시작했어서 허전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주민이 금방 들어오지 않아 좀 허전했었다. 더군다나 리얼타임이었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른다. 무튼 캠핑장 주민으로 오골도 들어왔고..
드디어 사조하꼬섬에도 캠핑장이 생겼다 현재 나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리얼 타임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실 튀동숲에서는 타임슬립을 하며 즐기는 것을 했었는데 타임슬립을 하게 되면 진행은 빠르지만 개인적으로 재미가 감소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모동숲을 하고 난 후로는 타임슬립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오로지 리얼타임으로 즐기고 있는데, 확실히 진행이 더디긴 하지만 훨씬 재미있고 기다림이 배가 되니 얼른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설렘까지 들 정도다. 어쨌든 드디어 나의 섬에도 캠핑장이 생겼다! 캠핑장은 초기 주민 3명 (먹보, 친절함, 아이돌)이 완전히 섬에 정착한 후 너굴 안내소의 너굴에게 캠핑장 설치 권유를 받게 되고, 캠핑장 키트 설치 후 다음날이면 캠핑장이 완성된다. 그리고 캠핑장이 완성된 다음 날에는 캠..
매주 일요일 무를 팔러 찾아오는 NPC 무파니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는 무를 팔아 무주식을 할 수 있는 깨알 재미도 존재한다. 매주 일요일마다 무를 팔러 오는 NPC가 존재하는데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까지는 '무파라'라는 NPC가 등장했으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는 '무파라'의 손자, '무파니'가 등장한다. 무파니는 앙증맞은 무들을 머리에 이고 일요일마다 섬을 돌아다니는데 무파니는 오후 12시까지만 등장하므로 무주식을 할 유저라면 일요일 오전에는 꼭 접속하여 무를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의 매입과 판매에 대한 설명 일요일 오전 무파니에게 무를 사게 되면 이후에 너굴 상점에 무를 팔 수 있는데, 무를 살 수 있는 일요일에는 무를 매입하지 않으며 일요일에는 무파니가 찾아와 무를 팔기에 늦어도 토요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헤어스타일, 헤어 컬러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전작과 다르게 헤어스타일, 헤어 컬러, 외모, 성별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전작들의 동물의 숲 시리지를 보면 헤어스타일은 상점가의 미용실에서 바꿀 수 있었으나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미용실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변신'이라는 개념이 새로 생긴 것인데, 거울이나 화장대의 가구만 있으면 이미지 변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한번만 이용 가능했던 미용실과는 다르게 내가 마음에 들 때까지 얼마든지 변신을 할 수 있다는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보면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다른 시리즈들보다 훨씬 자유도가 높고 내가 원하는 대로 무한한 변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캐릭터를..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도움을 주는 퀘스트의 재미가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주민들을 도와주고 랜덤으로 등장하는 NPC들을 도와주는 퀘스트들이 등장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퀘스트들로 구성되어 있고 NPC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면 답례도 톡톡히 받을 수 있기에 보람과 뿌듯함까지 느끼게 된다. 예를 들자면 퀘스트 주민에게 물건을 전달해 준다던가 해변가의 죠니에게 부품을 찾아준다던가 귀여운 유령 깨빈의 영혼을 찾아준다던가 하는 것 등 말이다. 그렇다면 깨빈의 퀘스트는 뭘까? 오늘의 퀘스트 공략 아닌 공략은 바로 귀여운 유령 NPC인 깨빈의 영혼을 찾아주는 것이다. 랜덤으로 깨빈이 등장해서 뽈뽈뽈뽈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깨빈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안 보이는 줄 알고 돌아다닌 다는 것이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인기 주민은 누가 있을까?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다양한 총 383마리의 주민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주민이 몇 마리 존재하는데 현재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 주민을 뽑자면 쭈니와 잭슨이 아닐까 싶다. 쭈니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도 인기가 가장 많은 느끼 성격의 주민이었고 잭슨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 새로 등장한 느끼 성격의 고양이다. 쭈니와 잭슨의 무척이나 귀여운 외모와 스위트 한 성격과 말투 덕에 인기가 다른 주민들보다 훨씬 많은 듯하다. (실제로 현금으로도 주민 분양이 거래된다고 하니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간다.) 실제로 주민들을 주인공으로 이상형 월드컵을 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도 잭슨이 인기 순위 1위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
너굴 찬스로 처음으로 마일리지 섬으로 놀러 가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마일리지 섬을 놀러 갔던 후기이다. 마일리지 섬은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우리 섬에 데려올 수 있는 주민들도 만날 수가 있기에 마일리지 섬으로 떠나는 처음 그 순간은 정말 두근두근 떨렸다. 어쨌든 마일리지 섬으로 가기 위해 우선 비행장으로 향했고 모리에게 말을 걸어주면 된다. 처음 비행장에 가서 모리에게 말을 걸게 되면 먼저 모리의 자기소개와 비행장에서의 역할들을 소개해준다. 먼저 놀러 오세요 동물의 숲,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등 이전 시리즈에서 우편서비스를 우체국에서 관리를 했다고 하면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비행장에서 우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편지를 보내고 싶을 때는 모리의 옆에 카드 진열대를 터치하면 되는데 200 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