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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동숲일기~(*゚▽゚*)~/모동숲 일상🍒 (14)
율요미의 동물의 숲
죠니와의 첫 만남!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시작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시작하자마자 해변가에서 보이는 갈매기 녀석(?). (사실은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유저라면 많이 본 익숙한 뒤태의 모습이다.) 자고 있는 건지 쓰러져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가서 깨워보기로 한다. 다른 해변의 선원인 듯 한 복장으로 잠꼬대까지 하며 잘도 자는 죠니. 얼마나 잠을 잘 자는지 잠꼬대까지 하며 쿨쿨 주무시고 계신다. 사실 죠니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도 나왔던 NPC다.(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도 똑같은 캐릭터구나?) 어쨌든 죠니를 만나서 죠니와의 이벤트를 이어가려면 죠니를 깨워야 하는데 한두 번만 깨워서는 이렇게 잠꼬대만 늘어놓고 죠니가 일어날 때까지 계속 말을 걸어야 죠니가 잠에서 깨어난다. (그러니 한번 깨우고 안 일..
오늘은 닌텐도 스위치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려 한다. 사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하기 전에는 닌텐도 스위치에 관심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은 닌텐도 3DS로 가능하였기에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출시가 되고 큰 화제가 되면서 모동숲에 관심이 가는 것과 동시에 닌텐도 스위치에도 눈이 가기 시작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굉장히 큰 관심이 쏟아지면서 닌텐도 스위치의 관심도 높아졌고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재고도 충분하지 않아 가격도 너무 높아져버렸다. 정가가 36만 원이라면 이 글 포스팅하는 날 기준으로 약 55만 원 정도 하는 것 같다.) 난 무엇을 사야 할까?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닌텐..
이제 본격적인 빚의 시작이다.. 너굴이가 텐트 생활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냐며 물어본다. 근데 생활한지 하루도 안되어서 큰 불편함은 없는데 게임 진행을 위해선 업그레이드를 해야겠지? 사실 내가 마을 꾸미기나 집 꾸미기나 큰 관심이 없는 편이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도 나는 마을 꾸미기와 집 꾸미기에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마을에 설치된 공공사업도 거의 없었고 그 흔한 공노라 불리는 공공사업 받는 것도 제대로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냥 나는 이 게임은 내 캐릭터 꾸미기, 주민들과 대화하기, 생물 잡고 놀기 이게 제일 재밌는 것 같다. (어쩌다 보니 얘기가 또 산으로 흘러가버렸네.) 나에게 텐트 사용이 불편하다면 너굴이가 주최한 이주 플랜에서 집을 만드는 옵션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한다. (사실 난 정..
너굴 안내소에서 너굴이랑 이야기하고 나오는 길. 불이 있어서 그런지 나방이 한 마리가 계속 날아다닌다. 그래서 DIY로 만든 엉성한 잠자리채로 나방을 잡아버렸다. 어쩌다 보니 나방이 내가 잡은 첫 생물이 되어버렸다. 사실 실제로는 나방잡는 것도 잘 못하는데 모동숲에서는 이렇게 쉽게(?) 잡아버리니 뭐...(실제로는 벌레를 보면 정말 기겁을 합니다.) 너굴의 DIY 작업대에서 만든 엉성한 낚싯대로 만든 나의 첫 물고기. 강에서 황어를 낚아챘다! 황어의 '왠지 마이너 해!'라는 멘트는 튀동숲에서도 있던 멘트인데 여기서도 보다니 정말 반갑다. (튀동숲을 1년정도 하다가 새로 모동숲을 시작한 거라서 튀동숲의 흔적을 보면 괜히 반갑다. 아마 이건 튀동숲 유저였다면 다들 공감할 듯?) 생일을 내가 시작했던 날로(3..
나름 어수선했던 무인도의 첫날이 끝이 나고 콩돌 밤돌이가 준 침낭을 나의 텐트에 배치하였다. K.K의 꿈까지 꾸며 잘 자고 있는데 꿈에서 깨고 나면 너굴이 다짜고짜 깨운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없던 기능이 새로 생겼다.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기능인데 이 스마트폰에는 기능이 어마어마하다. 이 스마트폰으로 너굴이가 퀘스트를 주기도 하고, 모동숲에서 꼭 필요한 DIY 레시피도 볼 수 있으며, 내가 잡은 곤충이나 물고기도 확인할 수 있다. 모 동숲 안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이 스마트폰 안에 거의 대부분 들어가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모동숲의 NPC들이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전송해놓았어"라는 말을 줄곧 듣곤 한다.) 현실세계에서도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는데 모동 숲 안에서도 스마트..
안녕하세요 율요미입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만 1년 하다가 저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경험 기는 이 블로그에 자세히 기록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첫째 날인 바로 오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무인도 생활기를 주제로 진행하는데 오늘 저도 드디어 무인도에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모여봐요 동물의 숲 첫 일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처음 실행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콩돌이와 밤돌이가 등장해서 저의 무인도 이주를 도와준답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이하 튀동숲) 이 귀여운 녀석들 이상점을 운영했었는데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하 모동숲)에서는 어떤 역할을 해낼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쨌든 시작하자마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