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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동숲일기~(*゚▽゚*)~ (20)
율요미의 동물의 숲

안녕하세오 오랜만에 모동숲 일기로 찾아온 율요미에요 !!! 크크크 현생에 치임과 동시에 동태기가 시~임하게 와버려서 접었던 동숲을 다시 시작했답니다 !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8월 달인데 그래서 스크린샷이 8월달 부터 밀려버린거 이쬬,,,,? (한숨) 어쨌든 새로 시작한 '꽃길걸었도-율이'의 이야기를 다시 끄적여 보도록 할게오 😜✌ ~꽃길걸었도~의 주민들을 소개합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칭구 챔프에오 초기에 시작할 때 운동광, 단순활발 친구와 함께 시작하는데 저는 운동광 챔프와 단순활발 실비아와 함께 시작했답니다,,,! 사실 챔프는 초면이 아니라 구면인데요? 리셋하기 전에도 초기주민이 챔프였어오 챔프 덕후였던 우리 남편이 나보다 더 좋아하더라고요?ㅎ (정작 본인은 안하면서) 자연이사로 오게된 무뚝뚝 올리버에요..

떠나요 마일섬으로! 나의 주민은 이 스크린샷의 기준으로 5명으로 운동광 챔프, 단순 활발 레이라, 먹보 빙티, 친절함 뽀야미, 아이돌 글루민 이렇게 5명이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나를 포함하여 주민이 11명, 즉 10마리의 동물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처음 패턴 방어와 주민이 하나둘 들어오면서 울노(주민 울타리 반복), 또는 이노(주민 이사 반복) 등 내가 원하는 위시 주민들을 먼저 10마리 모두 정해 놓은 후에 진행했었다. 원래부터 북적북적한 분위기로 시작했어서 허전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주민이 금방 들어오지 않아 좀 허전했었다. 더군다나 리얼타임이었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른다. 무튼 캠핑장 주민으로 오골도 들어왔고..

모동숲 별똥별 _ 별똥별이 떨어지는 날 주민들이 미리 알려준다 오늘 드디어 저희 섬에도 별똥별이 떨어졌습니다! 우리 섬에는 별똥별은 언제쯤 떨어지려나, 부옥이는 언제 오려나 늘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연히 주민들에게 말을 거니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맑아서 별들이 잘 보일 거라고 얘기를 해줍니다. 모동숲에 별똥별이 떨어지기 전에는 이렇게 주민들이 힌트를 주곤 합니다. 그래서 저도 아, 오늘 별똥별이 떨어지는 날 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날은 랜덤이기 때문에 언제 오는지 정확히는 파악할 수 없지만 이렇게 주민들이 얘기해주면 오늘 저녁에 별똥별이 내리겠구나 하고 미리 알고 있을 수 있겠죠. 별똥별이 잘 떨어지는 밤 부옥이가 찾아온다 별똥별이 잘 떨어지는 날 밤, 랜덤으로 핑크색 리본이 귀엽게..

마일 섬에서 데려온 빙티, 글루민, 뽀야미 맞을 준비를 하자! 2020/04/05 - [동물의 숲 일상/모여봐요 동물의 숲]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 인기 순위와 주민 이상형 월드컵, 마일리지 섬에서 주민 영입하기! 보통날과 똑같이 아침 방송을 진행하던 너굴! 방송 중에 갑자기 전화 통화를 하더니만 기분이 좋아졌는지 음표가 머리 위로 떠다닌다. 아마 우리 섬에 올 주민들의 전화인 듯하다. 아침부터 너굴과 전화 통화를 한 사람(?)의 정체는 마일 섬에서 데려온 나의 주민들이었다. 빙티, 글루민, 뽀야미가 아침부터 너굴에게 전화를 걸었나 보다. 사실 지금은 주민이 2명뿐이라 좀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어서 주민들이 와서 섬이 북적북적해지면 좋겠다! 무튼 주민들이 3명이나 이주한 다고 하니 갑..

너굴 찬스로 처음으로 마일리지 섬으로 놀러 가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마일리지 섬을 놀러 갔던 후기이다. 마일리지 섬은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우리 섬에 데려올 수 있는 주민들도 만날 수가 있기에 마일리지 섬으로 떠나는 처음 그 순간은 정말 두근두근 떨렸다. 어쨌든 마일리지 섬으로 가기 위해 우선 비행장으로 향했고 모리에게 말을 걸어주면 된다. 처음 비행장에 가서 모리에게 말을 걸게 되면 먼저 모리의 자기소개와 비행장에서의 역할들을 소개해준다. 먼저 놀러 오세요 동물의 숲,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등 이전 시리즈에서 우편서비스를 우체국에서 관리를 했다고 하면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비행장에서 우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편지를 보내고 싶을 때는 모리의 옆에 카드 진열대를 터치하면 되는데 200 벨을..

* 먼저 부엉이가 이사 오는 조건 * 너굴이에게 먼저 생물 5가지를 가져다주게 되면 너굴이와 부엉이가 통화를 하게 되면서 부엉이가 이사를 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굴에게 부엉의 텐트 DIY를 받아 설치해주면 됩니다. 드디어 모여봐요 동물의 숲 사조하꼬섬 박물관 관장 부엉이가 이사를 왔다. 너굴에게 먼저 5가지의 생물을 가져다주게 되면 너굴과 부엉이가 통화 후 부엉이가 이사를 오게 된다! 어쨌든 여기서 또 부엉을 만나게 되니 괜히 반가운 건 어쩔 수가 없다. (놀동숲, 튀동숲에서 모두 출연하는 귀여운 부엉.) 어쨌든 부엉이가 처음 이사 오면 주민들처럼 처음엔 텐트생활로 시작하게 된다. 부엉이가 이사 온 첫날이라서 아직 텐트생활을 하느라 박물관이 아직은 어색하고 허술한 편이다. 부엉의 텐트생활을 청산하려면..

죠니와의 첫 만남!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시작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시작하자마자 해변가에서 보이는 갈매기 녀석(?). (사실은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유저라면 많이 본 익숙한 뒤태의 모습이다.) 자고 있는 건지 쓰러져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가서 깨워보기로 한다. 다른 해변의 선원인 듯 한 복장으로 잠꼬대까지 하며 잘도 자는 죠니. 얼마나 잠을 잘 자는지 잠꼬대까지 하며 쿨쿨 주무시고 계신다. 사실 죠니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도 나왔던 NPC다.(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도 똑같은 캐릭터구나?) 어쨌든 죠니를 만나서 죠니와의 이벤트를 이어가려면 죠니를 깨워야 하는데 한두 번만 깨워서는 이렇게 잠꼬대만 늘어놓고 죠니가 일어날 때까지 계속 말을 걸어야 죠니가 잠에서 깨어난다. (그러니 한번 깨우고 안 일..

오늘은 닌텐도 스위치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려 한다. 사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하기 전에는 닌텐도 스위치에 관심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은 닌텐도 3DS로 가능하였기에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출시가 되고 큰 화제가 되면서 모동숲에 관심이 가는 것과 동시에 닌텐도 스위치에도 눈이 가기 시작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굉장히 큰 관심이 쏟아지면서 닌텐도 스위치의 관심도 높아졌고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재고도 충분하지 않아 가격도 너무 높아져버렸다. 정가가 36만 원이라면 이 글 포스팅하는 날 기준으로 약 55만 원 정도 하는 것 같다.) 난 무엇을 사야 할까?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닌텐..